영화 소풍 결말과 관람평, 출연진 감동 후기 해석 알아보기
소풍60년 만에 찾아간 고향, 16살의 추억을 만났다.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꿈에 보이는 은심(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박근형)를 만나며 잊고 지낸 추억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네 친구 할 끼야”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평점10.0 (2024.02.07 개봉)감독김용균출연나문희, 김영옥, 박근형, 류승수, 이항나, 공상아, 임지규, 최선자, 이용이, 한태일, 곽자형, 정혜자, 나호숙, 차희, 최유리, 신예서, 황효은, 성병숙영화 소풍 결말과 관람평, 출연진 감동 후기 해석 알아보기설 연휴나 가..
2025. 1. 31.